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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이익만 추구하는 아파트 숲 조성 보다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글쓴이 : 김부경 작성일시 : 2021-02-04 09:35:47 읽음 : 115

 

1. 아파트 숲 조성의 엄격한 규제

 

바다와 산이 있고 공기도 좋으며 살맛나는 해운대에 자부심을 늘 가지고 지냈습니다만, 최근 몇년간 아파트 붐 으로 인하여 더 이상 산과 바다를 볼 수가 없습니다. 

 

도로에 있으면 여러 고층 건물에 가려 산, 바다 뿐만 아니라 그 예쁜 파란 하늘 조차 보기 힘듭니다. 눈 앞에는 빽빽하게 레고처럼 켜켜이 쌓여있는 블럭들 뿐입니다.

 

무조건 이익 취득 하기위해 짓는것에만 집중 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정말 필요한 계획인가, 등등 구청에서, 시청에서 엄격히 검수및 절차를 거쳐 허가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빈집 투성이에 폐가는 여기저기. 집은 많은데 왜 살 집은 없는 걸 까요? 

 

2. 자연과 더불어 지내는 공원 조성

부산 곳곳에 주민들이 쉬어가고 도심속의 녹색 휴식 공간처럼 공원의 수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회색 콘크리트 뿐 초록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 환경은 사람을 만드는 큰 역할을 하는데 각박한 환경속에서 바쁜 현대인들이 숨을 쉴 수 있는 공원이 조성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구) 해운대역 뒷공간을 공원으로 예쁘개 꾸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억이 담긴 팔각정은 유지하되 팔각정도 비어있는것 보다 인포메이션 센터 라던지 공동을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3. 노인과 바다

지인이 부산은 헤밍웨이의 소설 이름처럼 노인과 바다 라고 했습니다. 저역시 공감 하기에, 부산은 청년 인구보다 노령인구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이유가 일자리 때문이지요.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수도권에 주요 직장들이 몰리다 보니 자의/타의로 직장을 따라 이동 할 수 밖에 없습이다.

개인적으로 부산에대해 큰 자부심이 있는데 직장만 해결이 된다면 물 좋고 공기 좋고 인심 좋은 부산을 떠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물론 수도권에 위치해야 업무 처리 등 유리한면이 많겠지만 기업이 부산에도 사무실을 두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부산도 제2의도시 라는 별명과 같이 기회가 많은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령 회사들도 관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과거 구직 생활중 몇몇 유령 회사를 보았는데 껍데기 회사 였습니다. 

 

무늬만 회사인 곳들로 가득찬 부산이 아닌 청년들에게 기회가 있는 부산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다.

 

 4. 세계화 및 다양성

이미 한국내의 외국인 수는 눈에 띌 정도로 증가 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외국인구는 몇몇 진지하게 교육학을 전공한 영어 선생님 외에는 전공과 관련없이 관광목적 을 위해 비자 연장용 으로 일하고 있는 단순 영어를 가르치는 외국 인력이 더 많습니다.  한국 직원들은 월급만 받는것에 반해 외국선생님들은 월급+집+비행기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습니다. 일본, 태국, 베트남  중국 등 주변 아시아 국가와 비교 해도 영어 원어민 선생님에게 이만큼 의 혜택이 주어지는것은 한국 뿐이라 다들 한국에 오고 싶어 합니다.

 

두바이와 비교 하자면, 물론 국가 인구 대부분이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이지만 두바이 에는 전세계에서 인정받은 기술인 및 인재 들이 모입니다. 그들의 능력과 재능은 당연히 나라에 공헌을 하고 그들은 그만큼 인정 받습니다. 인재들이 모이자 공동체의 수준도 높아 집니다. 해운대, 부산도 국제 도시에 걸맞게 목적없는 원어민 영어 선생님 보다도 각 분야 외국인재에게도 고용의 문을 열어 두바이 처럼 시너지 효과를 보았으면 합니다.

 

5. 해운대 바닷가 휴지통

해운대 바닷가에는 휴지통을 보기가 힘듭니다. 많은 인구가 모이는 곳 이지만 휴지통 찾기가 힘들어 계속 들고 다녀야 합니다.

 

6. 주택가 쓰레기 CCTV 설치 확대

아파트는 쓰레기가 관리가 되지만 주택가는 전봇대에 이방인들이 먼 길을와 식탁  대형 스티로폼 등 상업성 오물 포함 쓰레기를 버리고 갑니다. Cctv 가 설치가 되어있는데, 언젠가 다시 가져 가셨습니다? 사람들의 눈이 많은 대로 보다도 사각지대에도 cctv를 추가적으로 설치를하여 관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 유기동물 학대 문제

해운대 주변에는 고양이, 개 등 유기동물이 많습니다. 그만큼 말 못하는 짐승 학대나 사료에 독을풀어 죽이는 등 이야기도 듣고 목격도 했습니다. 동물들이 피해를 직접적으로 주지 않는데 약한자를 무자비하게 죽이는것은 우리 주변에 살인자를 유치하는 것이나 마찬 가지 입니다. 형벌은 5만원 정도 수준. 너무 솜 방망이 입니다. 범죄프로파일러들의 말에 따르면 유망 살인자들은 약한 존재인 동물부터 시작하여 아동, 성인 이렇게 목표물이 점점 커진다고 합니다. 단순히 학대금지 포스터만 붙일게 아니라 cctv 관리 및 분석으로 적발시 엄격한 형벌이 이루어저야 합니다. 

 

8. 학교 주변 술집, 막걸리집 

술에 취한 아저씨들이 학교 주변에서 소리지르고 싸우는 장면은 그다지 좋은 장면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학교 주변에서는 허가가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9. 바다 버스

육지와 같은 T머니 등 교통카드 를 이용 할 수 있게끔 해운대, 광안리 등을 이어주는 Ferry ⛴ 를 이용한 바다버스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것 같습니다. 육지로 가면 멀리가는 곳도 바다를 건너면 가까운 곳도 있습니다. 경치도 구경하고 이동에 용이 할 것 같습니다.